최원준, '6회는 삼자범퇴' [사진]
조은정 2024. 9. 17. 16:18
[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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