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클리닝타임 10분으로 늘린 KBO리그 [사진]
최규한 2024. 9. 17. 16:09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김광현, 방문팀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을 마치고 전광판에 무더위로 인한 클리닝타임 10분 확대 안내 문구가 뜨고 있다. 2024.09.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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