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시대' 뜨거운 KBO리그의 열기
김진환 기자 2024. 9. 17. 16:05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인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루 KIA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KBO리그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4.9.1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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