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인근 6중 추돌…18명 중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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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에서 A(40대)씨가 몰던 카니발 SUV와 B(20대)씨의 모하비 SUV가 충돌했다.
A씨는 버스전용차량을 달리던 중 갑자기 끼어든 B씨의 차량을 미처 피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모하비 SUV는 승차 정원이 9인 미만이어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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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7/newsis/20240917160218785qmyf.jpg)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석소동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청주IC 인근에서 A(40대)씨가 몰던 카니발 SUV와 B(20대)씨의 모하비 SUV가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카니발 SUV가 전도되면서 옆 차선을 달리던 쏘렌토 SUV를 덮쳤다.
뒤따르던 차량 3대도 사고 차량과 부딪히면서 6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쏘렌토 SUV에 타고 있던 2명이 얼굴과 배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 등 16명도 다쳐 치료 중이다.
A씨는 버스전용차량을 달리던 중 갑자기 끼어든 B씨의 차량을 미처 피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모하비 SUV는 승차 정원이 9인 미만이어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없다.
B씨는 추석 귀경길 정체 현상을 피하고자 버스전용차로에 끼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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