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72kg 현실 몸무게 고백…"출산 후 백년만에 셀카"

김지우 기자 2024. 9. 17. 15: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출산 후 몸무게를 고백했다.

16일 이다은은 개인 SNS에 "부기가 좀 빠져 보여서 백년만에 셀카..."라며 "오늘 자 몸무게 72kg"라고 적었다.

노을이 보이는 창가에서 셀카를 남긴 이다은은 화사한 핑크색 셔츠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이다은은 출산 전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오늘 자 몸무게 72kg"라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전혀 72kg로 안 보여요" "키가 크니 출산 후 적당한 몸무게인 듯" "몸조리 잘하시길 바라요" "지금도 너무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2021년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이듬해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