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강민호 동점포에 활짝' [사진]
조은정 2024. 9. 17. 15:11
[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삼성 강민호가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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