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한가위" 김희진‧윤서령‧안지완‧리누, 추석맞이 인사

김민지 기자 2024. 9. 17.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그리고 리누가 추석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트롯 연하남'으로 활동 중인 안지완은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 됐네요, 여러분과 처음 맞는 추석이라서 참 의미가 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작게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따뜻한 위로와 인사를 건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지스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그리고 리누가 추석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17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사람의 친필이 담긴 추석 메시지를 공개, 따스함을 안겼다. 김희진과 윤서령, 안지완, 리누는 공개된 메시지를 통해 4인 4색 안부를 전하는가 하면, 손수 적은 글씨로 따뜻한 마음을 선사했다.

먼저 김희진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는 추석 연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여러분 해피 추석"이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껏 뽐냈다.

이어 '미스트롯3' 톱10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윤서령은 "보름달만큼 꽉 찬 행복과 기쁨 그리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실 수 있게 서령이가 달 토끼에게 바라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귀여운 메시지를 전했다.

제이지스타

'트롯 연하남'으로 활동 중인 안지완은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이 됐네요, 여러분과 처음 맞는 추석이라서 참 의미가 깊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작게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라며 따뜻한 위로와 인사를 건넸다.

여기에 리누는 "벌써 2024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기쁨 가득한,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기원했다.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석 메시지로 훈훈함을 자아낸 네 사람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