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늦더위 기승, 전국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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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지역에 최대 60mm, 전북과 영남, 제주도는 5에서 40mm,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5에서 30mm가량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제주도에,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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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지역에 최대 60mm, 전북과 영남, 제주도는 5에서 40mm,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5에서 30mm가량입니다.
수도권과 충청, 남부,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무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25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이 32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오전까지는 제주도에,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5에서 최대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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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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