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2시 경기 앞둔 잠실구장 [사진]
조은정 2024. 9. 17. 13:13
[OSEN=잠실, 조은정 기자]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구장 관리 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4.09.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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