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 캠핑카 수로에 빠져 60대 운전자 중상
김지숙 2024. 9. 17.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캠핑카가 수로에 빠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17일) 오전 10시 17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캠핑카 업체 인근 도로에서 캠핑카가 도로 옆 수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캠핑카 업체 직원인 운전자가 청소 등을 위해 차량을 이동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캠핑카가 수로에 빠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17일) 오전 10시 17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캠핑카 업체 인근 도로에서 캠핑카가 도로 옆 수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았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캠핑카 업체 직원인 운전자가 청소 등을 위해 차량을 이동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지숙 기자 (vox@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일 의도는 없었다’…억울한 죽음, 가벼운 죗값 [시사기획창/죽어서야 헤어졌다]⑦
- “골프장서 12시간 기다렸다”…트럼프 “해리스·바이든 말 때문”
- 추석 의료공백 우려… 임신부 이송 거부 등 피해
- 섬마을 학교 ‘재학생 0명’ 눈앞…모교 사라져
- 인간이 앗아간 ‘용왕신 막내딸’ 목숨…죽은 바다거북 20%에 달린 건?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 해양 오염에 기후변화…‘김 양식도 바다 아닌 육상에서’
- 대학 밴드가 돌아왔다! 그런데 왜?
- 부산 북항에 기업인 이름 도서관?…장소·명칭 논란
- “북한 그제(15일) 쓰레기풍선 120여개 살포”…약 40개 KBS 등 수도권 낙하
- 추석 전날 부천 상동시장 일대 정전…1호선 전동차서 연기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