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청년 창업공간 조성
정진규 2024. 9. 17. 10:44
[KBS 청주]충북개발공사가 청주시 수동 신사옥에 청년 창업공간을 조성합니다.
개발공사는 다음 달 신사옥 내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사업 계획서를 심사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사무실 임대료는 한 달 3만 원 수준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39살 이하 충북도민은 누구나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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