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도슨트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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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명동대성당에 대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977년 사적으로 지정된 명동대성당 곳곳에 숨겨진 성물이나 역사적 장소를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와 토요일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4시 30분에 무료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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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명동대성당에 대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977년 사적으로 지정된 명동대성당 곳곳에 숨겨진 성물이나 역사적 장소를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명동대성당의 건립 과정을 통해 시대 상황 등을 엿볼 수 있으며, 성당 내부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해 조각품, 유화 등 성물과 예술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와 토요일 오전 10시 40분과 오후 4시 30분에 무료로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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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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