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신데렐라' 김태정, 짙은 잘생김

권현진 기자 2024. 9.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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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정이 서울 종로구 뉴스1 인근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태정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철없어 보이지만 누나(신현빈 분)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누나 바라기 하지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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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태정이 서울 종로구 뉴스1 인근에서 인터뷰 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태정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철없어 보이지만 누나(신현빈 분)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누나 바라기 하지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2024.9.1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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