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허남준 "올해 추석, 뿌린 만큼 거두시길!" [인터뷰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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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남준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우 허남준은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종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허남준은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서 이번 연도 추석이 다가왔다. 봄의 씨앗을 뿌리고, 거둬드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아직 올 한 해가 끝나진 않았으나 지금까지 각자가 뿌려놓으신 것들을 뿌린 만큼 많이 거둬가셨으면 좋겠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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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허남준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우 허남준은 최근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종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남준은 "추석엔 일하고, 가족을 보러 다녀오려고 한다. 그 이후엔 열심히 운동하고, 대본 보고, 나머지 시간엔 열심히 쉬지 않을까요"라고 자신의 추석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허남준은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서 이번 연도 추석이 다가왔다. 봄의 씨앗을 뿌리고, 거둬드리는 시간이라고 하는데 아직 올 한 해가 끝나진 않았으나 지금까지 각자가 뿌려놓으신 것들을 뿌린 만큼 많이 거둬가셨으면 좋겠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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