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175Cm 장신’ 더 커보이는 미니룩!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7. 0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미라가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전미라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브이넥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장식이 어우러져 전미라의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미라가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전미라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플라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브이넥 블라우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장식이 어우러져 전미라의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전미라가 로맨틱한 블라우스 외출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또한 그녀는 연한 브라운 톤의 옐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미니스커트는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전미라의 늘씬한 체형을 돋보이게 했다.
방송인 전미라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NS
특히 전미라는 아이보리 색상의 운동화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우아한 의상에 운동화를 매치함으로써 일상 속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며,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 그리고 막내딸 라오를 두고 있다. 가정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일상 사진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