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린 잼이다"..윤현숙, 32년 지나도 썩지않은 잼 우정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윤현숙이 '잼부심'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16일 개인 SNS에 "그저 약속없이 찾아와도 편한 가족 같은 동생들. 먹고 이야기하고 구경하고 또 먹고 ~~ 더 먹이고 싶었지만 #잼이예요 #난멈추지않는다 #가족같은동생 #분당이좋아#윤현숙 #yeszam #Yoonhyunsuk"이라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을 보며 윤현숙의 지인은 "헤이. 잼"이라고 불렀다.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잼부심’을 자랑했다.
윤현숙은 16일 개인 SNS에 “그저 약속없이 찾아와도 편한 가족 같은 동생들. 먹고 이야기하고 구경하고 또 먹고 ~~ 더 먹이고 싶었지만 #잼이예요 #난멈추지않는다 #가족같은동생 #분당이좋아#윤현숙 #yeszam #Yoonhyunsuk”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잼으로 함께 활동했던 황현민과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을 보며 윤현숙의 지인은 “헤이. 잼”이라고 불렀다. 이에 황현민과 윤현숙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뿌듯해했다. 윤현숙은 길거리에서 춤을 출 정도.
특히 그는 영상에 “그래~ 우린 잼이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흐뭇함을 더했다.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MBC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를 펼쳤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