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황정음, 이혼 후 두 아들과 첫 추석 '훨씬 안정된 미소'

최신애 기자 2024. 9. 16.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이 훨씬 안정된 미소를 보였다.

배우 황정음은 16일 개인 계정에 "모두 모두 햅삐(해피) 추석 보내세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게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남편의 외도를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황정음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황정음이 훨씬 안정된 미소를 보였다.

배우 황정음은 16일 개인 계정에 "모두 모두 햅삐(해피) 추석 보내세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게 케이크를 먹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셔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며 남편의 외도를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지난 달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 출처|황정음 개인 계정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