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내일 낮부터 정체”
권기준 2024. 9. 16. 22:28
[KBS 대구]추석 연휴 셋째 날 대구경북 고속도로 곳곳은 순조로운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오후 8시 현재 막히는 구간 없이 지역 전체 고속도로에서 차량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추석 당일인 내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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