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9. 16. 20:07
[뉴스데스크]
◀ 앵커 ▶
사진을 찍어 공개해야만 봉사나 격려를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기록을 남겨야 하더라도 공개는 하지 않을 수 있고 공개할 때는 따져볼 곳도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죠.
개인 SNS가 아니라면 더 그렇습니다.
◀ 앵커 ▶
추석 연휴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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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7307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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