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김경호 ‘넥스트레벨’ 직관, 에스파 멤버들 부러워해” (싱크로유)

유경상 2024. 9. 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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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김경호의 '넥스트레벨' 직관을 에스파 멤버들이 부러워했다고 전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서 카리나는 정규 편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파일럿 방송 출연에 대해 "멤버들이 현장에서 보는 걸 부러워했다. 김경호 선배님이 '넥스트 레벨'을 불러주셔서. 정규편성으로 혹시나 또 불러지지 않을까 앉아있겠다"며 에스파의 노래가 더 불리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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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싱크로유’ 캡처
KBS 2TV ‘싱크로유’ 캡처

카리나가 김경호의 ‘넥스트레벨’ 직관을 에스파 멤버들이 부러워했다고 전했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싱크로유’에서 카리나는 정규 편성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파일럿 방송 출연에 대해 “멤버들이 현장에서 보는 걸 부러워했다. 김경호 선배님이 ‘넥스트 레벨’을 불러주셔서. 정규편성으로 혹시나 또 불러지지 않을까 앉아있겠다”며 에스파의 노래가 더 불리길 기대했다.

이용진이 “송창식 선배님이 부르는 ‘슈퍼노바’ 어떠냐”고 묻자 카리나는 “너무 좋다”며 반색했다.

이어 조나단은 “사실 ‘싱크로유’를 계속 봤다. 다들 맞히는 걸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말했고, 정답률이 어땠냐는 질문에 “괜찮았다. 왜 못하실까? 연습을 해야 겠다. AI와 대화를 나누고 목소리에 적응하려고 훈련을 하고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싱크로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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