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대인배' 재평가"..제이쓴, 추석 연휴 '나홀로 로마 여행'

김나라 기자 2024. 9. 16.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홀로 로마 여행을 즐기는 특별한 추석 연휴 근황을 알렸다.

방송인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홍현희 애칭) 덕분에 혼자 온 로마. 혀니가 최고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로마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2022년 득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홀로 로마 여행을 즐기는 특별한 추석 연휴 근황을 알렸다.

방송인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홍현희 애칭) 덕분에 혼자 온 로마. 혀니가 최고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전날(15일)에도 그는 "추석에 힐링하라고 오라며 혼자 여행 보내주는 와이프 있는 사람"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로마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힙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곽튜브 님 살 많이 빠지셨다", "내년 설날엔 홍현희 혼자 보내주기", "카더가든 아니냐", "육아 탈출 좋나요" 등 짓궂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 팬은 "어제 비행기에서 사진 부탁드렸던 담당 승무원이다. 실물이 훨씬 키도 크고 멋있으시다. 여행 보내주신 (홍)현희 언니도 최고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라는 댓글을 썼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2022년 득남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