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샤오팅, 운동부 출신 키오프 하늘 꺾고 '女 육상 결승 진출'[아육대]
김노을 기자 2024. 9. 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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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 샤오팅과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육상에서 맞붙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샤오팅, 하늘이 포함된 조에 대해 "최장신 멤버들이 대거 포함돼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엔믹스 해원은 그중 키스 오브 라이프 하늘을 최종 결승 진출자로 점치며 "(하늘이) 운동부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별명이 '밥스카이'라고 하는데 밥심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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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케플러 샤오팅과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육상에서 맞붙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24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여자 육상 60m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샤오팅, 하늘이 포함된 조에 대해 "최장신 멤버들이 대거 포함돼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엔믹스 해원은 그중 키스 오브 라이프 하늘을 최종 결승 진출자로 점치며 "(하늘이) 운동부 활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별명이 '밥스카이'라고 하는데 밥심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면 윤여춘은 "케플러 샤오팅이 기대된다. 샤오팅은 2022 아육대 댄스스포츠 금메달을 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결과는 조 예선 1위를 유지하던 샤오팅이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최종 결승 진출자가 됐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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