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등 또 공습…최소 18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이 또다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난민촌 등지를 공습해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새벽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져 여성 4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일에도 남부 칸유니스의 인도주의 구역에 있는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습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거용 건물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6/yonhap/20240916181529433rlek.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또다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난민촌 등지를 공습해 최소 18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새벽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의 한 주택이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무너져 여성 4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간밤 공습으로 가자시티 자이툰 지역의 주택에서도 주민 6명이 사망했고, 남부 라파의 한 주택에서는 2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일에도 남부 칸유니스의 인도주의 구역에 있는 알마와시 난민촌을 공습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다.
당시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내고 인도주의 구역 내부 깊숙이 자리한 지휘통제본부 내에서 작전하던 '중요한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 표적이었다고 주장했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탑건 교관·에일리언 함장' 배우 톰 스커릿 별세 | 연합뉴스
- 죽음 문턱 돌아온 사형수에 무슨 일이…정맥 못찾아 10번 주사 | 연합뉴스
- 또 털릴 수는 없다…직접 무장에 나선 프랑스 상점주들 | 연합뉴스
- 에어비앤비 주인, 손님에 설거지·쓰레기 배출 못 시킨다 | 연합뉴스
- 부산에 아직 미련 남았나…차단막 앞 배회하는 상어 '부캉이' | 연합뉴스
- [사이테크+]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실제 새벽하늘 풍경일 가능성 커" | 연합뉴스
- [소셜+] "말 안 들으면 잡아갈 거야"…민속촌 '어둠의 오은영'을 만나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불길보다 무서운 직업병…소방관 '일반순직'이 더 많은 이유는 | 연합뉴스
- 돈 받고 남의 집에 대변 뿌리고 낙서…'사적 복수' 일당 징역형 | 연합뉴스
- [르포] 13년 기다린 BTS 꿈의 무대…아르헨 아미들 "메시보다 사랑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