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추석 어떨까..서울 이사 앞두고 편안한 일상

안윤지 기자 2024. 9. 16.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효리가 흰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양이를 바라본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이효리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효리가 흰색 반소매와 검정 바지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로 고양이를 바라본다. 그는 고양이와 마주 보며 따뜻함을 전한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11년간 제주살이를 접고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의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은 "서울 집 구해놨고 인테리어 하는 중"이라며 "효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고향으로 돌아가 본업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아보잔 생각을 했다. 할 일이 너무 많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