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흥업소서 쓴 '법카' 6244억원…룸살롱 3407억원 '1위'
김유승 기자 2024. 9. 16. 17:22

(세종=뉴스1) 김유승 기자 =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사용된 법인카드 사용액 규모가 6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흥업소 법인카드 사용액은 6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6억 원 늘었다.
이는 전체 법인카드 사용액인 176조 5627억 원의 0.4% 수준이다.
유흥업소별로 룸살롱 사용액이 340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1313억 원), 요정(802억 원), 극장식 식당(544억 원), 나이트클럽(178억 원) 등 순이었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의 업무추진비는 15조 3246억 원이었다.
ky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 본사 20년 근무한 청소부 장례식 홀로 찾은 이재용" 재조명
- 5년 함께 산 여성에게 15억 전 재산 준 아버지…자녀들 '망연자실'
- "30분 거리 집 놔두고…안방서 같이 자겠다는 시부모" 만삭 며느리 '한숨'
- "아들이 쑥스러워 연락 못하니 제가 대신"…소개팅남 엄마의 카톡 '당혹'
- 전원주, 외도한 남편에게 "육체적 욕구 해소, 탓 않겠다" 당시 편지 공개
- 이경실, 기차 민폐 사과 "친구들과 여행에 들떠 조용해달란 지적도 받아…죄송"
- 배재고 근조 화환 비판 하림 "5·18 유족인 내가 일베이자 좌파?…코미디"
- 서울 도심 곳곳 의문의 낙서 '김지미'…500여개 포착, 범인은 오리무중
- "막내 굶는데 너 혼자 샌드위치 먹냐"…PD에게 버럭, 밥상 차려준 최민수
- 바늘과 실로 입을 정말 꿰맬 수 있어?…여성이 여성을, 일본서 실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