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님 작품" 장영란, 명절 맞이 시댁과 여행 중 '행복 가득'

김나연 기자 2024. 9. 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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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명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머님의 작품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전남 여수로 여행을 떠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우리 어머님 덕분에 인스타 올릴 사진 풍년이요"라며 신나는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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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명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머님의 작품 최고"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함께 전남 여수로 여행을 떠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우리 어머님 덕분에 인스타 올릴 사진 풍년이요"라며 신나는 마음을 표현했다. 화창한 하늘 아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장영란과 가족들의 재치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전남 여수의 예술랜드를 태그하며 "시댁과 여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과 행복한 명절 보내기"라며 "아들 며느리 합동 생파(생일파티). 상다리 부러지게 늘 상차림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명절 근황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인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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