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아쉬워하는 황재균 [사진]
조은정 2024. 9. 16. 14:35
[OSEN=수원, 조은정 기자]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1,2루 KIA 김선빈의 번트 시도에 KT 3루수 황재균이 송구 실책을 범하며 안타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실책을 틈타 KIA 나성범이 득점을 올렸다. 2024.09.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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