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치는 아닌 전 부치는" 마동석, 추석 연휴 일상 공개 [N샷]

김민지 기자 2024. 9. 16.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마동석이 추석 연휴 맞아 전을 부치며 유쾌함을 뽐냈다.

16일 마동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부 치는 중입니다, 아아니 전 부치는 중입니다,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마동석은 부엌에서 직접 부추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격하게 전을 뒤집는 동작, 진지한 표정과는 달리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동석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추석 연휴 맞아 전을 부치며 유쾌함을 뽐냈다.

16일 마동석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부 치는 중입니다, 아…아니 전 부치는 중입니다,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마동석 인스타그램

영상 속 마동석은 부엌에서 직접 부추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격하게 전을 뒤집는 동작, 진지한 표정과는 달리 어설픈 요리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동석은 올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