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 지원 주장' 58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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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법 당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라고 밝혔다고 AP와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또,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선택했지만 크게 실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라지면 기쁠 것 같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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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사법 당국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하와이 출신의 58살 남성인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라고 밝혔다고 AP와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SNS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큰 관심을 보였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사람들을 구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를 선택했지만 크게 실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라지면 기쁠 것 같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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