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추석 인사, 노란 한복 입고 뽐낸 단아美

신영선 기자 2024. 9.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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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전유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전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노란색 치마에 흰색 저고리를 입고 머리에는 포인트로 장식을 달았다.

화려한 색상에도 완벽하게 소화한 전유진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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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전유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전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노란색 치마에 흰색 저고리를 입고 머리에는 포인트로 장식을 달았다.

화려한 색상에도 완벽하게 소화한 전유진은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같은 글에 팬들 역시 댓글로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며 덕담을 남겼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에녹, 손태진, 김다현과 함께 동반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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