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여왕" 옥자연에 우정원까지, 2년 만에 다시 만난 '슈룹'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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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슈룹'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슈룹'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혜수의 생일을 축하해준 것이다.
김혜수 역시 '슈룹' 멤버들과 함께 했더 순간을 SNS에 올리며 기념했던 바.
우정원이 또 다른 현장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전한 '슈룹' 출연진의 의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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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슈룹'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다.
배우 우정원은 16일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우정원이 김혜수, 옥자연 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과거 tvN 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최근 '슈룹'의 주인공이자 선배 연기자인 김혜수가 생일을 맞았던 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슈룹'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혜수의 생일을 축하해준 것이다.
김혜수 역시 '슈룹' 멤버들과 함께 했더 순간을 SNS에 올리며 기념했던 바. 우정원이 또 다른 현장 사진들을 공개하며 여전한 '슈룹' 출연진의 의리를 뽐냈다.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혜수가 극 중 중전, 우정원이 고 귀인 역을 맡아 활약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파를 탔다. 이에 방송 종영 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슈룹' 멤버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우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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