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부유식해상풍력 기술 참여
박중관 2024. 9. 16. 10:13
[KBS 울산]울산테크노파크가 울산지역 부유식 해상풍력 기업 에이스이앤티와 함께 계류선 하중 모니터링과 하중 저감장치 개발에 나섭니다.
오는 203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120억 원 등 164억 원이 투입되며 부산대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합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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