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청순 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 볼륨감' [N샷]
김민지 기자 2024. 9. 16. 09:2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6일 모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사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로 살짝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모모는 트와이스와 유닛 트와이스 미사모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