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사건 직후 트럼프와 통화...기분 좋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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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연방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암살 시도 직후 "놀랍게도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밴스 의원은 현지 시간 15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암살 시도 관련 뉴스가 일반에 알려지기 전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해서 기쁘다"며 "아직 사건과 관련해 많은 부분을 알지 못하지만 오늘 밤 아이들을 꼭 껴안고 감사 기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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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연방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암살 시도 직후 "놀랍게도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밴스 의원은 현지 시간 15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암살 시도 관련 뉴스가 일반에 알려지기 전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안전해서 기쁘다"며 "아직 사건과 관련해 많은 부분을 알지 못하지만 오늘 밤 아이들을 꼭 껴안고 감사 기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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