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딱붙핏 점프슈트에 핑크 한 스푼! 군살 없는 보디라인 ‘감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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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딱붙핏 점프슈트에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배우 한그루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그루는 여기에 핑크 컬러의 니트를 팔에 살짝 걸쳐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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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가 딱붙핏 점프슈트에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배우 한그루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블랙 점프슈트를 착용하고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몸에 꼭 맞는 핏의 점프슈트를 선택해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블랙 컬러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그루가 딱붙핏 점프슈트에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사진=SNS
특히 한그루는 여기에 핑크 컬러의 니트를 팔에 살짝 걸쳐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분한 블랙 룩에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포인트를 더해, 세련미와 동시에 편안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배우 한그루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SNS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그러나 2022년 합의 이혼을 통해 양육권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혼 이후에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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