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눈부신 파라다이스! 블레이저 걸치고 낭만적인 바닷가 산책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6. 0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소민이 블레이저 걸치고 낭만적인 바닷가 산책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소민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바다와 우산 속 파라다이스 오늘 밤에도 #엄마친구아들 보러 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 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고, 정소민만의 고유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소민이 블레이저 걸치고 낭만적인 바닷가 산책룩을 선보였다.

배우 정소민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바다와 우산 속 파라다이스 오늘 밤에도 #엄마친구아들 보러 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바다를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오버사이즈 카키색 블레이저에 롤업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층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 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고, 정소민만의 고유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정소민이 블레이저 걸치고 낭만적인 바닷가 산책룩을 선보였다. 사진=SNS
배우 정소민이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이는 바다와 우산 속 파라다이스 오늘 밤에도 #엄마친구아들 보러 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NS
특히 해변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정소민은 우산을 소품으로 활용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편안한 매력을 잘 드러내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소민의 이 패션 스타일은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캐주얼한 감성으로, 봄과 가을에 잘 어울리는 트렌디한 룩을 제안했다.

한편, 정소민은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인생의 오류를 재부팅하려는 한 여성과 그녀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