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갯바위서 닊시하던 50대 바다 빠져 숨져
최성국 기자 2024. 9. 16.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1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인근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A 씨를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갯바위에서 낚시 중 어망을 건지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안=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 신안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16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인근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A 씨를 구조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갯바위에서 낚시 중 어망을 건지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a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