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이 잘 못 했네..조갑경 "둘째 출산 때 지뢰게임해" 폭로 작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에서 조갑경이 출산 당시 없었던 홍서범을 폭로했다.
조갑경은 "배 아파 죽겠는데 밥 좀 먹게 오겠다고 나가더라"며 폭로, 홍서범은 "주문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진통이 시작됐다고 해밥 좀 먹으면 안 될까 물었는데 결국 취소했다"고 했다.
조갑경은 "배 아파 죽겠는데 밥 좀 먹게 오겠다고 나가더라"며 폭로, 홍서범은 "주문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진통이 시작됐다고 해밥 좀 먹으면 안 될까 물었는데 결국 취소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조갑경이 출산 당시 없었던 홍서범을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조갑경과 홍서범이 출연했다.
이날 조갑경과 홍서범 부부가 냉랭한 분위기로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조갑경은 “내가 애 낳으러 갔을 때도, 남편에게 둘째 낳을 때 배가 아프다고 말했더니 계속 컴퓨터로 뭘 하더라, 지뢰찾기 게임했던 것”이라 폭로,
홍서범 “신기록 세워야했다, 몰입하면 꽂혀 아무것도 안 들렸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조갑경은 “배 아파 죽겠는데 밥 좀 먹게 오겠다고 나가더라”며 폭로, 홍서범은 “주문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진통이 시작됐다고 해밥 좀 먹으면 안 될까 물었는데 결국 취소했다”고 했다.
이에 조갑경은 “그때 밥 먹지 않았나”고 묻자 홍서범은 “친구는 먹고 나는 들어왔다 그 사이에 애를 낳았다”고 했다. 하지만 조갑경은 “거짓말 하지마라”며 믿지 않았다. 조갑경은 “내가 애 낳으러 갔을 때도, 남편에게 둘째 낳을 때 배가 아프다고 말했더니 계속 컴퓨터로 뭘 하더라, 지뢰찾기 게임했던 것”이라 폭로,
홍서범 “신기록 세워야했다, 몰입하면 꽂혀 아무것도 안 들렸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조갑경은 “배 아파 죽겠는데 밥 좀 먹게 오겠다고 나가더라”며 폭로, 홍서범은 “주문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진통이 시작됐다고 해밥 좀 먹으면 안 될까 물었는데 결국 취소했다”고 했다. 이에 조갑경은 “그때 밥 먹지 않았나”고 묻자 홍서범은 “친구는 먹고 나는 들어왔다 그 사이에 애를 낳았다”고 했다. 하지만 조갑경은 “거짓말 하지마라”며 믿지 않았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