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얼빡샷도 흠 잡을 데 없는 미모…핫한 정변의 아이콘

김현희 기자 2024. 9. 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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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정변의 아이콘'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한쪽 눈을 찡긋 감아 윙크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핫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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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김희정이 '정변의 아이콘'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llin' in the shade, summer made"란 글과 함께 선베드에 누워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한쪽 눈을 찡긋 감아 윙크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핫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살짝 보이는 가슴골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스폰서'와 예능 '진짜 사나이 300'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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