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틀째…고속도로 소통 원활
박지은 2024. 9. 15. 22:23
[KBS 대전]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저녁 8시를 지나면서 고속도로 정체는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부선과 서해안선 상하행 모두 원활한 교통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8시 기준 서울에서 대전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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