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조미령 2024. 9. 15. 22:05
[KBS 창원]보건복지부가 최근 중증 응급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14곳을 지정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한마음병원이 포함됐으며, 지정된 기관은 운영 기간에 치료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준하는 응급의료 수가를 산정받게 됩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 블랙리스트’ 또 업데이트…“경찰은 헛짓거리 그만”
- 추석 코앞인데…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특보
- 복원된 사진으로 본 극적 순간들…인천상륙작전과 전장 속 인간애
- 발 디딜 틈 없는 전통시장…추석 대목 맞아 ‘북적’
- 양육 안 하고 돈도 뜯는 부모…‘구하라법’도 못 막아
- 불법 사채 내몰린 서민들…“추심 막아드립니다” 솔루션 업체 사기도 기승
- “‘72개월’ 할부라더니 실제는 ‘12개월’”…“포인트 사용 코드 때문” [제보K]
- 기체 결함으로 출발 지연…‘드론 출현’ 17분 운항 중단
- 한국 프로야구 1천만 관중 신기원…흥행의 원동력은?
- 폭염에 나무도 지쳤다…탄소 흡수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