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강채연, 우승 경쟁하는 승리의 브이

박태성 기자 2024. 9. 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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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ㅣ6,723야드-예선, 6,66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뒤를 이어 지한솔(동부건설), 서어진(DB손해보험), 이소영(롯데)이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루키 이동은(SBI)은 아쉽게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7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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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인천, 박태성 기자)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ㅣ6,723야드-예선, 6,66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노승희(요진건설)가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14언더파 합계 202타(67-68-67)로 시즌 2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지한솔(동부건설), 서어진(DB손해보험), 이소영(롯데)이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렸던 루키 이동은(SBI)은 아쉽게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7위로 마무리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은 이날 16번홀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6천만 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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