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강릉·삼척·평창, ‘강원형 공공주택’ 건설
엄기숙 2024. 9. 15. 21:46
[KBS 춘천]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강원형 공공주택' 공급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새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 대상지로 화천 신읍지구와 강릉 입암지구, 삼척 도계지구, 평창 대관령지구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엔 최대 40억 원의 도비를 지원합니다.
현재 영월과 홍천, 태백, 정선에서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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