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바다, 브라톱만 입고 뽐낸 44세의 핫바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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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멤버 바다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더운 가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바다의 패션과 압도적인 몸매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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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S.E.S 멤버 바다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더운 가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바다는 은발의 긴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아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의 반을 가리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남겼다.
특히 바다는 청바지에 검정색 브라톱만 입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딸을 둔 엄마임에도 탄탄한 복근과 허리라인의 늘씬함 몸매였다.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바다의 패션과 압도적인 몸매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전직 아이돌답게 세월에도 변함 없이 완벽한 자기관리가 된 모습이었다.
바다는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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