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야망 가득 패션…유선호 "김치찌개 집에도 이러고 갔다" 폭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이 야망 가득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딘딘은 이준의 파격적인 의상에 "방송 두 회 촬영하고 난 다음에 '내가 스타가 되겠구나' 느꼈나, 옷이 야망이 그냥"이라며 감탄했다.
부끄러워 하는 이준에 딘딘은 "반응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고, 유선호는 "김치찌개 집에 이러고 갔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이준이 야망 가득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여름 MT에 나섰다.
이날 딘딘은 이준의 파격적인 의상에 "방송 두 회 촬영하고 난 다음에 '내가 스타가 되겠구나' 느꼈나, 옷이 야망이 그냥"이라며 감탄했다. 부끄러워 하는 이준에 딘딘은 "반응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고, 유선호는 "김치찌개 집에 이러고 갔다"고 폭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문세윤은 "김치찌개 집에서 상의를 탈의하더니 앞치마를 매더라"고 몰아갔고, 당황한 이준은 황급히 "너무 오해고 오늘 MZ룩으로 준비해달라고 해서 도저히 구상이 안 떠오르더라"며 변명했다. 멤버들은 "이건 MZ가 아니라 엠블렉 아니냐", "오늘 '뮤직뱅크' 이대로 들어가도 된다"고 이준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와인·전복 '럭셔리 결혼식' 즐긴 女하객…신부는 "누구세요?" 철창행 위기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