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선재 가고 최승효 왔다! 정해인 미소에 '심쿵' [MD★스타]

박로사 기자 2024. 9. 15. 18: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해인./ 정해인 SN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미꽃 스티커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담벼락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해인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 중이다. 극 중 배석류(정소민)의 소꿉친구이자 건축가 최승효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