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백아연, 생후 4일 딸 자랑..머리숱이 '풍성'

김미화 기자 2024. 9. 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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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머리숱 부자인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백아연은 15일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며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아연은 모자동실 시간에 딸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후 4일 된 백아연의 딸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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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백아연

가수 백아연이 머리숱 부자인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백아연은 15일 "행복한 모자동실 시간. 자꾸 안고 있으면 손목에 무리 간다던데..그래도 예쁜걸 어떡해요"라며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백아연은 모자동실 시간에 딸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눈길을 끈다. 생후 4일 된 백아연의 딸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며 눈길을 끈다.

앞서 백아연은 지난 12일 득녀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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