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전 16-9 대승 기쁨 나누는 고승민과 김태형 감독 [사진]
이석우 2024. 9. 15. 17:40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이 한화 이글스에 16-9로 승리한 후 김태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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