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병현-이지영, 대혈투를 승리로 끝냈다
허상욱 2024. 9. 15. 17:40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경기, SSG가 14대9로 승리했다. 경기를 끝낸 조병현- 이지영 배터리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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