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업계, 추석 맞아 16·17일 휴점

백운석 기자 2024. 9. 15.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역 백화점업계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전날(16일)과 추석 당일(17일) 이틀간 휴점한다.

15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를 비롯해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

현대미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추석 연휴기간 여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추석 당일(17일) 하루 쉬며 추석 전날(16일)과 다음날(18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미리미엄아울렛은 추석 당일에만 문 닫아
왼쪽부터 갤러리아타임월드,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경./ 뉴스1 ⓒ News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업계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추석 전날(16일)과 추석 당일(17일) 이틀간 휴점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추석 당일에만 쉰다.

15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를 비롯해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5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 15일과 18일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정상 영업한다.

현대미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추석 연휴기간 여가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추석 당일(17일) 하루 쉬며 추석 전날(16일)과 다음날(18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